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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기료 누진제 12월 시행…요금 오르는 가정 없다" 11-21 17:46


정부가 현행 6단계, 누진율 11.7배인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각각 3단계, 3배선으로 줄이는 개편안을 다음달 중순 시행합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21일)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편안은 12월 중순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며 12월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새 누진제가 도입되도 전기요금은 늘어나지 않고 일부는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장관은 '요금폭탄' 논란이 일었던 교육용 전기요금도 완화 방침을 밝혔지만 산업용 요금체계는 크게 손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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