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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이영복, 검찰 수배로 도피 때 현기환과 통화 정황 11-21 17:28


부산지검 특수부는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이 검찰 수배를 피해 도피하던 때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수차례 통화한 정황을 잡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도피 기간에 쓴 대포폰에서 현 전 수석과 통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관련 의혹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이 회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청탁이나 압력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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