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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문 열리는 '탄핵 정국'…극한대치 장기화 우려 11-21 17:20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부산가톨릭대 차재원 초빙교수>

박근혜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피의자로 입건되면서 정치권의 탄핵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야권은 국회의 총리 추천 문제 등 탄핵정국 대응책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정국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사상 처음으로 검찰에 의해 피의자로 입건된 박근혜 대통령, 검찰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특검 수사로 직행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으로 맞섰지만 내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는 불참키로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검찰 발표에 대해 청와대와 변호인이 "인격살인" "사상누각"이라고 강력 반발하면서 "중립적 특검의 수사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3> 기업 상대 모금행위와 관련해 유영하 변호사가 뚜렷한 정책 목표를 가진 정상적 국정수행이며 역대 정권에서도 허다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은 '정치검찰'이라 하고 야당 추천 특검에 대해서는 '중립적 특검'이라고 언급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특히 친박계의 김진태 의원은 "검찰이 조직을 보호하려 대통령을 제물로 삼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런 인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야권이 본격적으로 탄핵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점에서 검찰 공소장만으로도 탄핵 소추 사유가 성립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6> 탄핵안이 의결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현재의 정치권 상황에서 통과 가능성을 몇 %로 보십니까?

<질문 7> '국회 추천 총리'가 뜨거운 현안이 됐습니다. 야권 일각에서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는 역설적 상황을 막기 위해 국회의 총리 추천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청와대가 서로 미묘하게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셈법일까요?

<질문 8> 설사 야당이 국회 추천 총리에 합의하고 청와대가 이를 수용한다 해도 탄핵 대상인 대통령에게 총리 임명을 요청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야당의 스텝이 꼬여버렸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김병준 씨는 아직 총리 내정자 신분인데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김 내정자를 '대안'으로 수용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10> 어제 야권 대선주자들이 퇴진운동과 탄핵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1> 문재인 전 대표가 "박 대통령이 스스로 결단하고 퇴진을 선언한다면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밝히자 이재명 시장과 김부겸 의원 등 야권일부에서 반발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2> 어제 검찰 발표와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더욱 첨예하게 입장이 갈렸습니다. 남경필 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탈당을 결심한 가운데 비주류 중진들은 탈당을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주류 측이 아직 탈당에 부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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