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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절기 '소설'…찬바람 불며 기온 뚝 11-21 16:43


[앵커]

내일은 겨울의 두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절기에 맞게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겠고 모레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독립문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하늘은 종일 흐렸지만 다행히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현재 전북과 충북 일부 지역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는 강원 영동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두꺼운 겨울 외투를 꺼내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데요.

절기에 맞게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3도, 목요일에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전국이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지만요.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대전 6도, 전주 8도, 대구 11도, 울산과 창원 14도 등 전국이 오늘보다 낮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평년 기온을 4-8도 가량 크게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만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지역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밤부터는 강원산간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잠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주춤하겠는데요.

다음주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옵니다.

영하권에 자주 접어드는 만큼 이번주부터 추위에 대비를 미리미리 잘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립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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