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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800억 초호화 딸 결혼식…인도 정치인 뭇매 11-21 13:54


인도에서 광산재벌 출신의 지역 유력 정치인이 딸을 위해 800억 원대 초호화 결혼식을 열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 관광부 장관을 지낸 광산재벌 갈리 자나르단 레디는 지난 16일 주도 벵갈루루에서 딸의 결혼식을 열었는데요.

닷새간 진행된 결혼식에서 신부가 입은 의상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30억 원, 온몸을 장식한 보석 가격은 1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결혼식장을 위해 발리우드 미술감독들을 불러 힌두 사원을 본떠 대형 세트장을 지었고 초대된 하객은 모두 5만 명, 경비 인원만 3천 명이 동원됐습니다.

청첩장부터 LCD전자액자가 설치된 금도금 상자에 담아 보내 재력을 과시했는데, 전체 결혼식 비용은 50억 루피 우리 돈 86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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