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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동안 포근, 남해안 비…내일 초겨울 추위 11-21 13:47


[앵커]

오늘까지는 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다만 절기 '소설'인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오겠고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독립문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거리에 낙엽이 수북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오늘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고있지는 않지만 다행히 크게 춥지도 않습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 12.8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동안 중부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전남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강원영동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15도, 전주 14도, 대구와 창원이 17도, 부산 19도 등 어제보다는 기온이 낮지만 여전히 평년수준을 2~6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다시 두꺼운 겨울 외투를 꺼내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데요.

절기에 맞게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3도, 목요일에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에 잠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주춤하겠는데요.

다음 주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옵니다.

이렇게 자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만큼 이제는 미리미리 겨울맞이 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립문공원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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