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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야 3당 공조로 '선총리 후퇴진' 길 가야" 11-21 12:47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순실 게이트 정국의 해법으로 '선(先) 국회 총리 추천, 후(後)박근혜 대통령 퇴진'으로 야 3당이 공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회 회의에서 "탄핵 절차에 대비하기 위해 선(先) 총리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이라도 야 3당이 철저하게 공조할 수 있도록 접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탄핵 전망에 대해 "헌법재판관 2명이 결원인 상황에서 만약 헌법재판관 한 사람이라도 기각하면 완전히 기각돼 대통령 임기는 헌법적으로 살아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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