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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박 대통령 측 "검찰 조사 거부…특검 대비" 11-21 12:28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수ㆍ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ㆍ손수호 변호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으로 단정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검찰 조사도 거부했습니다.

검찰이 박 대통령을 '피의자'자 신분으로 확정하자 정치권은 순식간에 '탄핵 정국'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ㆍ손수호 변호사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검찰이 일단 박 대통령이 국정농단을 지시했다는 중간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찰이 박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혐의는 무엇인가요?

<질문 2> 검찰이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3인에 대해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3> 박 대통령은 이번 주 검찰 대면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피의자 박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가 이뤄질까요?

<질문 4> 청와대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통째로 부정했습니다. 검찰 못 믿겠다며 중립적 특검 수사를 받겠다고 했는데요.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있는 검찰은 못 믿고 야당이 임명하는 특검을 믿겠다는 것은 무슨 의도일까요?

<질문 5>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전면거부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특검 몫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대통령 조사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되나요? 제3자 뇌물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검찰은 미르ㆍ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낸 대기업들에 대해선 강제로 돈 뜯긴 피해자로 결론 내려 '대기업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질문 7> 재벌 총수들이 박 대통령 독대 이후 각종 현안을 해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질문 8> 대통령은 청와대 보좌체계 완비 전까지만 문서를 유출했다고 했지만 최순실은 올 4월까지도 문서를 받았고 국정원장 인사 등 기밀 문건도 47건이나 포함됐다고 검찰이 밝혔는데요. 대통령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질문 9> 검찰의 중간 조사 결과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관여한 의혹은 포함돼 있지 않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질문 10> 청와대는 차라리 탄핵 절차를 통해 시비를 가리자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청와대가 탄핵을 유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11> 탄핵안 가결을 위해 필요한 의원 200명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나요?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2명이 탄핵 절차 착수에는 동의했다지만 이들이 표결에서 실제로 찬성표를 던질지는 미지수인데요?

<질문 12> 설사 국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되더라도 보수적인 헌법재판소에서 이를 인용할까요?

<질문 13> 탄핵절차에 들어가면 황교한 총리가 권한을 대행한다는 점 때문에 야권에서는 국회 총리 추천 카드를 다시 꺼냈는데요. 명확한 대통령 최진 로드맵 제시도 못하면서 오락가락 행보만 보이는 야권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질문 14>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제 존재가 오히려 여야가 합의를 압박하는 환경적 요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김병준 총리 카드 부활하나요?

<질문 15> 이런 야당을 비웃듯 박 대통령은 국회 국무총리 추천권 철회를 시사했는데요. 청와대는 조건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16> 검찰 수사를 거부한데 이어 국회추천 총리 카드도 철회 가능성도 시사하며 버티기에 나선 박 대통령, 민심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질문 17>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초 새누리당 탈당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분당 가시화 되나요?


<질문 18> 박태환, 김연아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조차 최순실 게이트 피해자라는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질문 19> 지난 주말 4차 촛불집회에서 전국적으로 100만이 모였습니다. 탄핵을 통과시켜 헌재 결정이 날 때까지 국민의 여론이 바뀔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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