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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외국 선물회사 투자하면 고수익" 1천600억대 사기 11-21 11:12


외국계 선물 회사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수천 명에게 1천600억 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유사수신업체 영업대표 정모씨와 재무대표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본부장 김모씨 등 56명을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뉴질랜드 외환선물거래 회사를 통해 투자하면 원금과 월 2.5%의 수익을 보장한다면서 2014년부터 2년간 3천97명에게서 1천660억 상당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적게는 1천만 원, 많게는 5억 원까지 투자했는데요.

경찰은 "일당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자금이 입금된 것처럼 전산을 허위로 조작했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쉽게 속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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