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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저무는 가을…내일부터 영하권 추위 11-21 09:35


[앵커]

날씨트리 순서입니다.

주정경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나들이 즐기기 좋았는데요.

오늘까지는 늦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겠지만, 내일부터는 날씨가 겨울을 가리키겠습니다.

화요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데요.

찬 바람이 불어오겠고, 영하권의 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수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3도, 목요일에는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올 가을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주말 사이 포근했던 터라, 갑자기 찾아오는 초겨울 추위가 더 매섭게 느껴지실 텐데요.

미리 따뜻한 겉옷 준비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말 사이 비도 내리면서 거리에 낙엽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얼마 안남은 가을풍경이라 그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올해의 가을을 더 의미 있게 간직하는 방법으로 낙엽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란 출신의 한 예술가는 조각칼만을 이용해 낙엽으로 예술을 탄생시켰습니다.

떨어진 낙엽에 생명을 부여하고 싶어 이 같은 행위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또 인터넷의 어떤 분은 나무에 메달린 낙엽보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이 더 이쁘다며, 몇개 주워와 그림을 그려 책갈피로 만들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낙엽으로 올 가을 더 의미 있게 간직해보시면 어떨까요?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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