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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까지 포근, 내일부터 겨울 추위 11-21 07:57


오늘도 포근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현재 6.3도, 한낮에는 1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일교차만 유의한다면 활동하기 무난하겠는데요.

하지만 절기 소설인 내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급격히 추워집니다.

우선 내일 낮에는 오늘과 비교해서 10도 이상 낮겠고요.

기온은 점점 더 내려가서 목요일 아침에는 영하 5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겨울 추위에 대비 해두셔야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는 흐리고 제주나 남해안으로는 오후까지 비도 내리겠습니다.

또 동풍이 불어드는 강원영동지방도 밤에 비가 예상되는데요.

양은 5~10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남부 내륙으로 안개가 짙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6.3도, 대전 5.7도, 전주 8.6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5도, 창원은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모레 새벽 강원 산간으로는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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