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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우리는 한 가족…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11-19 08:55


필리핀이 고향인 이지혜(41세)와 로베르토(41세) 부부.

파주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고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세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데려온 용현이 용훈이 유나 형편상 하루 두 끼만 겨우 먹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양이 적어 조금씩 아껴먹었다는 아이들은 몸이 매우 말라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파주에 사는 이지혜 씨 형편도 녹록치 않은 상황.

남편 월급이 하루라도 늦어지는 날에는 차비가 없어 유리의 치료를 건너뛰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작된 하모니 솔루션.

김장김치와 겨울옷을 전해주고 생활비와 의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엄마 지혜씨는 생애 처음으로 아이들과 놀이공원을 찾는다.

두 나라에서 따로 살던 여섯 아이들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사연을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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