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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초겨울 딸기' 출하 한창 11-18 18:27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겨울의 문턱인 요즘 충북 청주에선 초겨울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해 농사가 잘된 데다 당도도 높아 벌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줄기마다 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은 온통 새콤한 딸기 향으로 가득합니다.

2천 제곱미터 규모 비닐하우스 4개 동마다 싱싱한 딸기 출하가 한창입니다.

1m 높이의 묘판에서 딸기를 키우면서 재배는 훨씬 쉬워졌습니다.

<이선자 /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딸기 농가> "노지보다는 일하기는 훨씬 쉬워요…옛날에는 벌레가 땅에 많잖아요. 위에서는 벌레도 별로 없고…"

탐스러운 딸기를 따다 바구니에 담는 농민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지역은 유황을 사용해 키우기 때문에 딸기가 단단하고 저장성도 뛰어납니다.

<최주이 /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서서 재배할 수 있는 고설재배 시설을 중점적으로 보급했었는데, 앞으로는 이 고설재배 시설을 이용해서 좀 더 소득을 높일 수 있게…"

일찍 생산된 초겨울 딸기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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