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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논란…평가원 "중대사안 인식" 11-18 18:22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대한매일신보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는 한국사 14번 문항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평가원은 정답을 '국채보상 운동을 지원했다'로 제시했지만 5번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논한 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하였다' 역시 정답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사편찬위원회 사이트에도 "당시 이 기사는 약 1주일 뒤 대한매일신보에도 거의 그대로 전재됐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평가원은 21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8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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