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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아이들의 마음 치료하는 '매개견'을 아시나요? 11-18 18:14


17일 경기도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심리 상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있는 것인데 1년 이상 인성훈련을 거친 매개견들입니다.

이번 수업이 특별한 것은 강아지 두 마리 모두 집에서 버림을 받고 거리를 헤매던 유기견이라는 사실입니다.

매개견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돌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고 하는데요.

반려견을 어린이 의사소통 교육에 활용하면 교감을 통해 표현력과 사회성이 키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명재신 동물매개 심리상담사는 "아이들과의 상담에 유기견을 활용하게 되면 정서, 언어와 행동, 사회성, 대인관계가 특별히 더 성장하게 된다"며 "유기견이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더욱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유기견은 대략 1만 3천여 마리라고 하는데요.

유기견을 활용한 심리상담 수업이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지 주목됩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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