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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캣 도입 비리' 최윤희 전 합참의장 법정구속 11-18 17:28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게 징역 1년과 벌금 4천만원을 선고하고 50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최 전의장은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국군 최고 지위에있던 최 전 의장이 뇌물을 받음으로써 방위산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기대가 훼손됐다"면서도 "수십년 동안 군인으로 복무하며 국가에 헌신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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