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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 대통령 이번주 검찰조사 무산…"다음주 협조" 11-18 17:19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이번 주말 촛불집회와 검찰의 최순실 공소장이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야권 일각에서는 대통령 탄핵에 대비해 국회가 총리 추천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박 대통령 측 변호인이 검찰 조사를 내주로 연기하면서 최순실 등 핵심인물들을 기소하기 앞서 박 대통령을 조사하려던 검찰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박 대통령측이 비판여론을 무릅쓰고 검찰 조사를 연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2> 검찰이 마지노선으로 정한 18일 조사마저 무산되면서 이제 관심은 검찰이 최 씨 등의 공소장에 박 대통령의 혐의을 명기할 것인지 한다면 어느 수준에서 할 것이냐일텐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박 대통령이 외교부ㆍ문체부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한광옥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신임 대사들을 대상으로 임명장과 신임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재개했습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라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최근 SNS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늘고 청와대에 전달되는 꽃 선물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정홍원 전총리는 공개적으로 "의혹만으로 퇴진 요구하는 건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열성지지층이 재결집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친박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죠? 그런데 김진태 의원이 어제 특검 반대 주장을 펴면서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시끌시끌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내일 4차 촛불집회가 서울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근 일련의 청와대 기류가 집회 양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섬뜩한 발언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박사모'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한다는 정보도 돈다"고 주장했는데요. 추 대표의 이러한 언급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청담고 특혜에 이어 이대특혜 입학 감사결과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촛불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9> 야권이 대통령 퇴진운동에 공조하면서도 계속 퇴진을 거부할 경우 정국 로드맵에 대해선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제 야3당 대표회동에서도 의견이 갈렸다는데요. 특히 박지원 위원장이 1987년 당시 야권분열을 떠올리는 듯한 발언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10> 대통령이 버티면 탄핵 외엔 대안이 없는데 그 경우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는 것 때문에 국민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비주류에선 국회의 총리 추천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안철수 전 대표의 제안으로 문재인 전 대표 등 야권 대선주자 7인이 20일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질문 12> 역대 최대규모의 '최순실 특검'을 이끌 후보들이 여러명 거론되는데요. 그 중에 한명인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해선 두 야당 모두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13> 김무성 전 대표가 최순실 씨가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당내 관련있는 인물이 있다면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런 발언을 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14> 친박 지도부가 '반격'을 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사면초가'에 몰리는 형국인데요. 오늘은 중립성향의 박명재 사무총장이 사퇴했죠? 친박의 향후 행보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5> 엘시티 정치권 연루설로 부산지역 정치권 분위기가 흉흉합니다. 문재인 김무성 전대표가 즉각 명예훼손으로 유포자를 고소하는 등 여야가 저마다 "우리쪽은 아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굴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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