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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ㆍ문재인, '엘시티 연루설' 유포자 고소 11-18 12:56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에 자신들이 연루됐다는 내용을 유포한 사람들을 각각 경찰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김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인터넷 게시글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영등포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 측도 "악의적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퍼뜨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조직적인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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