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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인왕' 전인지, 최저타수상 까지 넘본다 11-18 12:31

[앵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지은 전인지 선수가 최저타수상까지 넘보게 됐습니다.

시즌 최종전 1라운드에서 전인지 선수는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7번에서 차분하게 이글을 낚은 전인지.

단숨에 두 타를 줄이며 LPGA 투어 CME 그룹 1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인지는 장하나, 양희영, 김세영과 함께 선두 펑산산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인왕 수상을 확정지은 전인지가 최저타수상, 베어트로피까지 넘봅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인지의 평균 타수는 69.632타로 리디아고의 69.611타에 0.021차 뒤져 있는 상황.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에서 역전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최저타수상 경쟁자인 리디아고는 이날 2언더파 공동 16위로 전인지와 두 타차입니다.

전인지가 남은 라운드에서 간격을 두 타 더 줄인다면 베어트로피를 품에 안게 됩니다.

리디아 고는 최저타수상 수성과 함께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등 3관왕에 도전합니다.

리디아 고는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 모두 태국의 에리아 쭈타누깐에 뒤지고 있어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짜릿한 막판 대 역전을 꿈꿉니다.

쭈타누깐은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리디아고에 한 타 뒤진 공동 19위에 올라 있습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소연이 가장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유소연은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2위로 펑산산에 한 타 뒤진 2위로 나섰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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