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亞 챔스리그] 전북의 닥공 vs. 알 아인의 역습 11-18 12:30


[앵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과 홈에서 19일(내일) 결승 1차전을 벌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은 강력한 창을 앞세워 10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신욱과 이동국, 레오나르도와 로페즈 등을 앞세운 화끈한 공격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강자들과 토너먼트로 격돌하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여섯 경기에서 무려 13골을 넣었습니다.

전북은 홈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닥공을 앞세운 화끈한 승리를 거둬 우승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오입니다.

<이재성 / 전북 현대>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라는 것을 알고 있고 10년 전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당시를 그 느낌을 한번 더 재현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 아인은 역습의 팀입니다.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10번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공격 전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개인기를 자랑하는 오마르는 아랍에미리트 대표팀에서도 핵심 미드필더로 뛰고 있습니다.

알 아인은 오마르를 앞세워 조별예선에서 두 차례 패배를 안겼던 엘 자이시를 준결승에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아시아 최강 클럽이라는 명예와 함께 돈방석에 앉게 됩니다.

우승 상금으로 약 35억원을 받고 참가만 해도 최소 약 6억원을 받는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합니다.

전북과 알 아인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 1차전을 벌이고 2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옮겨 2차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