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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없지만 미세먼지↑…밤부터 전국 비 11-18 12:28

[앵커]

오늘과 내일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비가 오기 전까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탁하겠고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내일 아침까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날은 포근하지만 공기가 아쉽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서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시야가 탁 트인 상황은 아닌데요.

현재시각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가 세제곱미터당 120, 세종 133, 전북 106, 충북 124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중서부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는 '주의' 수준까지 치솟겠고 그 밖의 지역도 오후까지는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대기 흐름도 원활해지는데다 비가 내리면서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비는 오늘 낮에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남해안과 제주로는 최고 40mm 그밖의 지역은 5~20mm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녁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로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것으로 보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내일 낮부터는 기온도 크게 올라 주말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까지도 큰 추위 없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추위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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