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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게임시장 지스타 개막…가상현실 대거 전시 11-17 22:46


[앵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외 업체들이 가상현실과 모바일 대작 게임 등 신작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머리에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한 사람이 오토바이 게임을 즐깁니다.


마치 실제로 곡선 도로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이 가상현실 게임은 사용자가 실제로 도심에서 전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대거 선보였습니다.


개막식에서 지스타 조직위원장과 부산시장이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내년 게임 업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에서 600개가 넘는 회사가 참여했습니다.

<서태건 / 지스타 2016 공동집행위원장> "금년에는 전세계적인 트랜드인 가상현실 게임이 많이 출품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을 직접 오셔서 체험을 하면 또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과 전통의 온라인 컴퓨터게임을 홍보하는 곳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윤혜영 / 모바일 게임업체 팀장> "모바일게임의 선두기업으로서 게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많은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좋은 게임을 소개하고자 참가하게 됐습니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제 게임회의', '게임 투자 시장', '게임 기업 채용 박람회',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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