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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능 대박!'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 11-17 16:03


[앵커]

전국 곳곳의 시험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후배들이 모였는데요.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그 기운이 수험생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금천고가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선배들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들.

진심어린 마음으로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곽소영·류성원 / 대진디자인고 1학년> "언니, 오빠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파이팅!"

시험장 앞에서 학생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담화문을 풍자해 '이러려고 대박났나'라는 문구나 '온 우주의 기를 모아 합격'과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른 시각, 후배들의 응원 속에 학교 정문에서는 부모님과 포옹을 하며 마음을 다지는 수험생들의 얼굴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입실 완료 시간이 다가오자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가까스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현장음> "수고하십쇼. 빨리 들어가~"

또 경찰차를 타고 와서 문이 닫히기 직전 아슬아슬 통과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입실 시간을 넘겨 도착하는 학생은 더욱 초조하게 뛰어갑니다.

<현장음> "수험생이에요? 빨리 들어가세요."

긴장하고 비장한 표정을 한 수험생들은 오랜시간 준비해 온만큼 시험에는 차분히 임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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