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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트럼프 가면 인기…중국선 트럼프 닮은 새 화제 11-16 21:11

[연합뉴스20]

[앵커]

일본의 한 가면 공장이 미국 대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가발이 큰 인기를 끌면서 주문이 밀려 들고 있는 겁니다.

중국에서는 트럼프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닮은 새가 인기스타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일본 사이타마현의 가면 공장.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가면이 줄을 지어 이동합니다.

미국 차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을 본뜬 가면입니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트럼프 가면을 만드는 이 공장은 미국 대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수요가 급증한 건데, 생산량을 평소보다 8배나 늘렸지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트럼프 가면 공장 책임자> "평소 하루 45개 정도 생산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350개씩 만듭니다. 하루 종일 공장을 돌려도 너무 바쁩니다."

가격은 우리돈 2만 6천원 정도.

가면 치고는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공장측은 주문량 폭주에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트럼프를 쏙 빼닮은 새가 화제입니다.

중국에서 보호동물로 지정된 홍복금계입니다.

노란색 머리가 뒤로 빗어넘긴 트럼프 당선인의 헤어스타일과 우스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중국 항저우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데 트럼프 당선 후 이 새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중국에서는 앞서 트럼프의 5살 외손녀가 중국 고시를 암송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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