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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순실 35억 지원' 박상진 삼성 사장 재소환 11-16 21:02


최순실 씨를 둘러싼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대한승마협회장인 박 사장은 삼성그룹이 최 씨와 딸 정유라 씨에 말 구입 등의 명목으로 35억여원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검찰은 박 사장을 상대로 자금 지원 경위와 대가성 여부, 그룹 수뇌부의 역할 등을 재차 추궁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사장은 지난 12일에도 검찰에 출석해 밤샘조사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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