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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일 큰 추위 없어…곳곳 미세먼지↑ '주의' 11-16 18:34


수능일인 내일 한파수준의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입실무렵에 오전 8시 무렵에는 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는데요.

하지만 수험생들은 긴장한 탓에 몸은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 보온에 신경쓰고 나가는게 좋겠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온화하겠고요.

퇴실할 무렵에도 10도 안팎이라 큰 추위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정체로 인해 공기는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와 영서지방은 종일 먼지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도 오후들어서는 먼지농도가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해수면 높이가 상승하니까요.

해안가 저지대에 계신 분들은 만조시각을 잘 확인하고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남부지방 쪽으로 높은 구름만 지나며 전국이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맑은 고기압 영향을 계속해 받겠습니다.

다만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곳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4도로 대부분 영상의 기온을 되찾겠고요.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올라서 온화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내일 아침에는 5도 안팎을 보이겠지만, 한 낮에는 15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사이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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