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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수능 한파 없어…맑고 한낮 포근 11-16 16:43


[앵커]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예년기온을 웃돌면서 입시한파는 없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내일은 수험생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수능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수험생들 찬 바람 맞으며 입시장으로 향하지는 않을까 걱정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입시 한파는 없겠고요.

별다른 비 소식도 없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겹 껴입는 방식으로 체온조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전주가 4도, 광주 6도, 창원 8도, 부산 10도로 오늘보다 1~6도 가량 오릅니다.

큰 추위는 없겠지만 수험생들은 심리적 긴장감으로 체감하기에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능 점심시간 즈음에는 기온이 올라 전국이 15도 안팎으로 온화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입시한파는 없지만, 슈퍼문의 영향으로 내일까지는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만조 시각 보령이 잠시 뒤 오후 4시 33분, 평택이 5시 53분, 인천이 오후 6시 8분입니다.

바닷길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미리 배편 운항여부를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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