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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추위 누그러져…수능일 맑고 포근 11-16 15:31


[앵커]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예년기온을 웃돌면서 입시한파는 없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반짝 추위도 이제 물러가나 봅니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날씨가 풀려가고 있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고요.

서울의 경우는 오후 2시를 넘어가면서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수능예비소집일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추위도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이 11도, 전주와 대구가 15도, 부산과 창원이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이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 '보통'수준으로 먼지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무엇보다도 수험생들 찬 바람 맞으며 입시장으로 향하지는 않을까 걱정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입시한파는 없겠고요.

전국에 비 소식도 없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과 전주가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10도로 오늘 아침보다 1~6도 가량 올라 크게 춥지않겠고요.

낮에는 전국이 15도 안팎으로 온화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입시한파는 없지만, 슈퍼문의 영향으로 내일까지는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만조 시각 목포가 오후 3시 35분, 평택이 5시 53분, 인천이 오후 6시 8분입니다.

바닷길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미리 배편 운행여부를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추위는 한풀 꺽였지만, 내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집니다.

수업생분들 두꺼운 옷 한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을 껴있는 방식으로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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