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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검찰-박 대통령 조사시기 신경전…내주 특검정국 돌입 11-16 15:03

<출연: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백원우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청와대와 검찰은 대통령 조사를 앞두고 팽팽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여야는 '최순실 게이트'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정식 제출했습니다.

이르면 내주부터 특검 정국이 시작되는데요.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특검이 어떻게 진행될지, 전문가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백원우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대통령 변호인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 어제 기자회견서 조사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 끌기 꼼수다, 조사 받을 의지 있나, 여러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2> 특히 기자회견 마지막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보호" 언급을 했습니다. 세월호 의혹에 미리 선 긋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원외 진박'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 과거 발언과 행동이 새삼 회자 되며 자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과 치열한 법리 싸움 벌일 변호인으로 적합한 인물입니까?

<질문 4> 결국 오늘로 예정됐던 검찰 조사는 무산됐습니다. 검찰, 청와대와 샅바 싸움에서 뭔가 밀리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조사 일정-방식 등 차질 없을까요?

<질문 5> '체육계 대통령'으로 불린 김종 전 차관을 소환했습니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는데 최순실 지원 의혹, 어디까지 밝혀질까요?

<질문 6> 안종범-차은택에 대기업 총수까지 관련자 줄소환했는데 의미 있는 증거 찾았나요. 곧 특검 시작되고 청와대가 버티면 검찰, 다급해진 것 같은데요?

<질문 7> 최순실 게이트 특검-국정조사 요구서 국회에 정식 제출됐습니다. 내주 특검 정국 시작되는데 가장 첨예하게 대립할 사안은 역시 특별검사겠죠?

<질문 8> 특검 총지휘할 사령탑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 거론되고 있는데요. 채 전 총장도 특검 제의 오면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실현될까요?

<질문 9> 청와대, 무분별한 의혹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의혹이 꼬리 물고 있습니다. 드라마 여주인공 '길라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통령, 가명으로 처방 받았다는 건데요?

<질문 10> 한편, 어제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 오늘 안철수 전 대표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 임기 채워선 안 된다, 내년 상반기 새 리더십 필요하다고 했는데 조기 대선 가능할까요?

<질문 11> 야3당이 대통령 '퇴진'으로 공조하겠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은 없는 것 같은데요?

<질문 12> 2선 후퇴는 없다며 버티기 들어간 청와대. 여권(친박계)에서 탄핵하자는 기류가 일고 있고, 오히려 야당이 머뭇거리는 것 같은데 왜 그렇습니까?

<질문 13> 공조 안 되기는 여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정현 대표가 역공 나섰지만 재창당 목소리 커지고 당내 통솔도 전혀 안 되는 상황 입니다. 이 정도면 물러나는 게 맞을까요?

<질문 14> 행정부 멈췄는데 국회는 차기 권력 셈법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위기리더십'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대로라면 100만개의 촛불 민심, 정치권 전체로 향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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