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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영상] 조지아 성당의 단체 세례, 출산율 높인다! 11-16 15:06


15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트리니티 성당에서 600명의 아기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조지아는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인구는 대략 493만 명 정도인데요.

2007년까지는 한 해에 태어나는 신생아의 수가 5만 명이 안 될 정도로 출산율이 극히 낮은 나라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8년부터는 매해 20% 가까이 출산율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7년 하반기에 조지아 정교회의 최고 수장인 일리아 2세 총 주교가 두 자녀 이상의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를 더 낳을 때마다 자신이 직접 그 아이의 세례를 주겠다고 약속한 것에 고무된 결과라고 합니다.

정교회를 믿는 신자가 80% 이상인 조지아에서는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출산율까지 높이는 조지아 트리니티 성당의 세례 현장을 [토픽영상]에서 살펴보시죠.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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