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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포근한 오후…내일 수능 한파 없어 11-16 13:48


[앵커]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쌀쌀했던 오늘 아침과는 달리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내일 입시한파는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겨울마냥 찬바람이 불어왔는데요.

다행히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빠른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은 10.1도까지 올랐고요.

가을햇살도 내리쬐고 있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추위도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이 11도, 전주와 대구가 15도, 부산과 창원이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이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 '보통'수준으로 먼지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무엇보다도 수험생들 찬 바람 맞으며 입시장으로 향하지는 않을까 걱정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입시한파는 없겠고요.

전국에 비 소식도 없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과 전주가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10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6도 가량 올라 크게 춥지 않겠고요.

낮에도 전국이 15도 안팎으로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입시한파는 없지만, 슈퍼문의 영향으로 내일까지는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만조 시각 목포가 오후 3시 35분, 평택이 5시 53분, 인천이 오후 6시 8분입니다.

바닷길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미리 배편 운행여부를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내일은 일교차 크게 벌어집니다.

수험생여러분 두꺼운옷 한 벌 입는 것 보다 여러벌의 옷을 껴입어서 체온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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