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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불안한 2위…수비 보완 시급 11-16 13:42


[앵커]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조2위로 월드컵 최종예선 반환점을 돌았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특히 다섯 경기에서 여섯 골이나 허용한 수비 조직력 재건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두며 한 숨을 돌렸지만 월드컵 본선행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3위 우즈베크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대표팀이 불안한 행보를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수비입니다.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순식간에 두 골을 내주는 등 대표팀은 다섯 경기에서 무려 여섯 골이나 허용했습니다.

경기 마다 다른 포백 라인을 가동한 탓에 조직력이 부족했습니다.

공격에서는 좀 더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전술을 선호하는데 정작 상대 밀집 수비를 깨트릴 약속된 플레이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준희 / 축구해설위원> "공격 전술의 다양성을 좀 더 확보해야 하고요. 포백 라인의 조직력과 안정성 향상에 더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대표팀은 내년 3월 중국 원정을 시작으로 최종예선을 재개합니다.

조2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우즈베크와는 마지막으로 격돌합니다.


최종예선 후반기 레이스 재개까지 슈틸리케호에 주어진 시간은 약 4개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새출발이라는 각오가 담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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