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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최순실 공소장 본뒤 조사받겠다는 靑…기싸움 밀린 檢 11-16 12:29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ㆍ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청와대는 야권이 요구하는 대통령 퇴진론을 거부하고 검찰 수사도 연기했습니다.

대통령은 버티고 야당은 퇴진운동에 나서면서 정국은 더 혼란에 빠졌습니다.

국가비상사태에 출구를 마련해야할 정치권이 차기 권력 셈법에만 열중하면서 국정이 공백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와 정국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박 대통령 조사를 두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확인했는지 여부를 묻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 박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미뤘습니다. 민심과 역행한다, 사실상 검찰 조사를 거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3> 검찰은 즉각 반발하면 내일이라도 반드시 대면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박 대통령이 거부하면 더 이상 압박할 카드가 있나요? 청와대와 검찰 간 첫 번째 기싸움에서 검찰이 진 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4>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이 조사 시기는 "사실관계 확정 후", 방법은 "서면이 원칙" 등 수사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질문 5> 유영하 변호사의 자질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진박중의 진박이지만 검사 시절 부하직원들이 나이트클럽에서 향응을 받은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옷을 벗은 전력이 있어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적합하냐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질문 6> 유영하 변호사는 "대통령이기 전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있다는 것도 고려해 달라"고 했는데요. '여성의 사생활'을 언급한 이유는 뭘까요?

<질문 7> 박 대통령이 최순득 이름으로 비타민 주사제를 처방받아 청와대에서 맞고, 자신의 혈액을 보낼 때는 최순실 씨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대통령 건강은 기밀사항인데 왜 외부병원에서, 최 씨 이름으로 검사를 했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질문 8> 최순실 게이트 특검 수사를 총지휘할 특별검사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채 전 총장도 특검 제의가 오면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실현될까요?

<질문 9> 야 3당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으로 공조했습니다. 하지만 공통 로드맵은 없어 구체적인 방법에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질문 10> 그동안 '신중론'을 견지해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건 없는 퇴진'을 들고 나오면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배경은 뭘까요?

<질문 11> 야3 당이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한 전열을 구축하고 압박에 나섰지만 청와대는 계속 '퇴진 불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날 가능성은 전혀 없나요? 박 대통령 거취에 대한 청와대의 시나리오는 어떤 건가요?

<질문 12> 촛불 민심을 설득할 청와대의 후속 조치는 안 나오나요? 촛불집회 이후 예상됐던 박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 발표 일정도 불투명 하다고 하는데요?

<질문 13> 청와대가 버티기에 들어가면 야권이 결국 탄핵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을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질문 14> 여권 심지어 친박계도 차라리 탄핵하자는 기류가 일고 있습니다. 각각 탄핵을 해법으로 생각하는 속내는 뭔가요?

<질문 15> 최악의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오늘 비주류 지도부가 첫 번째 회의를 갖는데요. 지지율 급락에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분열되면서 새누리당이 식물정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질문 16> 어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요청한 3선 의원 간담회에는 안상수 의원 단 한명만이 참석하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친박계도 대부분 불참하면서 당 대표로서 추락한 위상이 드러났는데 이 대표가 두 조각 난 새누리당을 계속 이끌 수 있을까요?

<질문 17> 체면이 구겨진 이정현 대표는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비박계 대선주자에게 지지율이 다 합쳐도 9%도 안 된다며 사퇴나 하라며 역공을 폈는데요.

<질문 18> 대통령은 국정 장악력 상실, 황교안 총리 사퇴는 기정사실, 여당 대표는 유령취급, 야당 대표는 오락가락 행보 등 국회의 정치력 실종과 위기 대처 능력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데요?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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