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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동화같은 판타지 멜로 '가려진 시간' 外 11-16 08:12


[앵커]

시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어른이 돼버린 남자와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영화가 개봉합니다.

'검은 사제들'과 '검사외전'으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린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극장 나들이, 임은진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 가려진 시간

세상 둘도 없는 친구인 '성민'과 '수린'.

둘은 친구들과 공사 현장에 구경 갔다가 그만 '수린'을 빼고 모두 실종됩니다.

며칠 후, '수린' 앞에 자신이 '성민'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수린'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시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며칠 새 어른이 됐다는 '성민'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 신비한 동물사전

마법 세계에서 유명한 생물학자 '뉴트 스캐맨더'는 세계 곳곳에 숨은 신비한 동물들을 찾아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스캐맨더'의 마법 가방에 있던 동물들이 탈출하고, 일반인들 속에서 숨어 살던 다른 마법사들의 존재마저 발각될 위기에 처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시나리오를 쓴 이 작품은 이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 줄리에타

연인과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한껏 들뜬 중년 여성 '줄리에타'.

우연히 12년 전 실종된 딸의 근황을 듣게 되면서 그녀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됩니다.

스페인 출신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딸에 대한 '줄리에타'의 죄책감과 회환을 스크린에 담아냈습니다.

▶ 카페6

학업은 관심이 없는 사고뭉치 고등학생 '민록'.

같은 반 친구 '심예'가 멀리 전학을 가면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합니다.

'민록'은 기차표를 사려고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돈을 모으지만, 어딘지 모르게 '심예'와의 관계가 자꾸만 멀어집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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