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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우환 그림 40점 위조해 유통 일당 검거 11-15 18:42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우환 화백 그림 약 40점을 위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화백의 그림을 위조한 화가 56살 박모씨와 이를 유통한 58살 김모씨 부부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박씨는 김씨로부터 이 화백의 그림을 위조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2012년 11월부터 2년간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 약 40점을 위조했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위조사실을 자백하며 자신이 정해놓은 순서대로 위조 범행을 그대로 재연했는데요.

물감을 캔버스에 고착하기 위해 목재용 본드를 섞어 사용했고, 점·선을 똑바로 그리기 위해 각목을 캔버스 위에 대고 간격을 맞춰 옮겨 가며 그리는 방법으로 위조했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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