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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풍성' 인천 섬 특색음식 개발 11-15 18:35

[생생 네트워크]

[앵커]

섬마을 음식하면 보통 회나 매운탕 정도를 떠올리시는데요.

인천시가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고 맛있는 음식 개발에 나섰습니다.

신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섬에서 나는 다양한 특산물을 조리하는 요리사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음식들이 차례로 테이블에 오릅니다.

강화 갯벌 낙지로 만든 낙지 비빔밥부터 새우 전병, 해산물 찐밥 등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음식이 즐비합니다.

인천시가 개최한 섬 특색음식 개발 품평회에서는 강화군 석모도와 옹진군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의 특산물로 개발한 12개 메뉴가 선보였습니다.

이들 음식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습니다.

요리법은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들과 대학의 호텔조리학과 교수들이 머리를 맞대 완성했습니다.

품평회에는 전문평가단 이외에 시민들도 시식 평가에 참여했습니다.

<김미현 / 인천시 계양구> "섬에서 나는 식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특별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 메뉴들은 해당 섬의 일반음식점에 요리 컨설팅을 해줘 특색음식 보급을 늘리게 됩니다.

<박판순 / 인천시 보건복지국장> "그 섬에 가면 그 맛을 알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레시피도 공개하겠습니다."

인천시는 2020년까지 12개 섬을 대상으로 특색음식 개발사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신민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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