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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강원도내 '간호사 대란'…한 해 수백 명 관둬 外 11-14 18:40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강원도내 '간호사 대란'…한 해 수백 명 관둬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강원도내 병원들의 간호사 부족현상이 심각합니다.

강원대병원은 올해 90명의 간호사가 사직하거나 이직한 것으로 집계됐고, 강릉 아산병원 역시 지난해 38명에 이어 올해 이미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병원을 떠났습니다.

강원도내 병원에서 간호사의 대규모 사직과 채용이 악순환처럼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수도권 병원보다 생활여건과 처우 등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강원도내 인구 1만명당 간호사는 33.4명으로 전국 평균 35명보다 부족한 실정입니다.

계속되는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강원도내 간호사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태풍에 사라진 태화강 명물 '바지락' (부산일보)

부산일보입니다.

울산 태화강 명물 '바지락'이 지난달 태풍 차바로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태화강 4개 지점에서 현장조사를 한 결과 바지락 빈 껍질과 모래, 돌만 나왔습니다.

어민들은 태풍 차바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바지락 성패와 종패가 바다 쪽으로 쓸려 내려가 바지락이 잘 잡히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지락 채취 어민들은 조업 전 바지락 장비 구입에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면서 당국에 생계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지원근거가 없어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천안서 AI 발생…지자체 '초비상' (대전일보)

대전일보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올 겨울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봉강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농가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AI 항원 검출지역으로 초동 방역팀을 급파해 차단막을 설치하고 인근지역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충남도는 검출지역 반경 10㎞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에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재 검출지역 10㎞ 이내에는 90호가 넘는 농가에서 가금 311만수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직까지 특이사항이 발견하지 않았지만 긴급 방역과 지속적인 예찰활동에 주력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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