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경기도, 거리예술 활성화 나서…활동비ㆍ음향시설 지원 11-14 18:37

[생생 네트워크]

[앵커]


유럽 등 외국에서는 거리공연예술이 매우 활발하지만 우리나라는 다소 부족합니다.

경기도가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녀 배우가 다양한 몸동작으로 마임공연을 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거리극축제에 나온 외국 예술가들의 공연 장면입니다.

이런 멋진 거리공연을 앞으로 국내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가 도로나 광장, 공원 등에서 각종 공연활동을 펼치는 거리예술가들에게 활동비는 물론 공연에 필요한 제반비용까지 지원해주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김달수 / 경기도의회 의원> "거리예술이라는게 매우 탐구적이고 다양성이 반영된 예술입니다. 그런 기초예술이 활성화돼야 문화예술산업 전반이 발전할 수…"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거리공연을 하는 예술가들에게 각종 예산지원을 해주는 반면 우리나라는 사실상 방치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신용국 / 거리예술가> "일단 자리제공, 그리고 음향,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없어서 많이 못합니다. 딱 정해져 있는 곳에서만 활동하기 때문…"

경기도는 앞으로 거리공연에 재능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발하고 공연장소를 선정해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연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회당 30만원 이내의 활동비와 음향시설 등 제반 비용까지 지원합니다.

<최병갑 /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유럽 등 외국과 같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리공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통해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는 지원사업을 시작하면 거리공연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