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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기초생활수급비 내놔" 30대 주민센터 방화 11-14 18:25


도박을 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비를 달라고 요구하던 30대가 동 주민센터 현관문에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동 주민센터 현관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39살 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권씨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 북구 용봉동 주민센터 현관에 1리터 페트병에 담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카지노 도박에 빠진 권씨는 여동생이 관리 중인 기초생활수급비를 자신에게 달라고 동 주민센터 측에 지속적으로 요구하다 여의치 않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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