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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 대통령 - 추미애, 내일 양자회담…정국 분수령 11-14 17:17

<출연: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촛불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퇴진론이 정치권 안팎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내일 전격적으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은 추대표의 독자 행보에 강력 반발하고 있어 야권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격적으로 영수회담을 제의했고, 청와대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했을 때는 회담을 거부했던 추 대표가 갑자기 단독 회담을 제의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2> 국민의당과 정의당 등 다른 야당은 허를 찔린 듯 당혹스러워하면서 추대표와 청와대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는데, 야권내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까요?

<질문 3> 추대표도 이런 야권의 반발은 예상했을 텐데, 과연 문재인 전 대표 등 다른 당내 유력인사들과 상의 없이 순전히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결국 내일 회담 결과가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추 대표가 어떤 제안을 하고 박 대통령은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검찰이 최순실씨에 대한 기소에 앞서 박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일단 장소를 놓고 청와대 또는 안가 등 제3의 장소가 거론되고 있죠?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까요?

<질문 6> 박 대통령 조사에서 규명해야 할 핵심 의혹과 쟁점, 그리고 적용 가능한 법조항은 어떤 것들일까요?

<질문 7> 검찰은 일단 박 대통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는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8> 대기업 총수들과 문고리 3인방에 대한 소환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큰 그림은 다 그려졌고 세부절차만 남았다"고 했는데요. '큰 그림'이란 어떤 것일까요?

<질문 9> 각종 언론들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청와대가 지난번 성형시술 논란에 이어 오늘은 통일대박론이 최순실 아이디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신창민 교수 저서 제목"이라고 반박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박 대통령과 추 대표 회담에 이어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집니다. 이어서 조만간 3차 대국민담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인데요. 이번주가 정국의 결정적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1> 1987년 6·10 항쟁 이후 최대규모의 촛불집회를 계기로 하야나 탄핵론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적인 난점이 있다는 이유로 이른바 '질서있는 퇴진'을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질서있는 퇴진'이란 어떤 걸 의미하는 겁니까?

<질문 12> 그 일환으로 헌번 71조의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명하는 조항을 근거로 거국내각 총리에게 전권을 넘기는 방안도 거론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새누리당 비주류가 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반면, 이정현 대표 등 친박계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하는 등 서로 제 갈길을 가겠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도 따로따로 회의를 개최하는 상황입니다. 양쪽의 속내가 뭘까요?

<질문 14> 비주류가 당을 해체하겠다는데 자진 탈당 없이 가능한 일일까요?

<질문 15> 친박 지도부가 내년 1월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내년 1월 중순 귀국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6> 반 총장이 최순실 사태로 지지율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권이 이런 지리멸렬 상황인데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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