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비 그친 뒤 '옅은 황사'…내일부터 반짝추위 11-14 16:44


[앵커]

비가 그치고 때아닌 황사가 몰려오면서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장충단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추위는 없었지만, 종일 흐린하늘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졌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남, 일부 남해안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퇴근길 무렵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치고 난뒤 황사가 몰려옵니다.

옅은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여기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날아들면서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에서 '매우나쁨' 단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기상태가 좋지 않아서 마스크는 챙겨야겠지만요.

비는 모두 그쳐서 오늘밤 구름 사이로 68년만에 뜨는 가장큰 보름달, 슈퍼문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제일 작았던 4월의 보름달보다 크기도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달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각은 오후 8시 21분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출근길 옷차림으로 다시 한 번 두툼한 겉옷 꺼내셔야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경기와 강원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 보다 아침기온이 10도이상 내려가면서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3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낮기온도 중부지방의 경우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다행히 수능 당일에는 다시 예년기온을 다시 회복하겠고요.

입시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장충단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