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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친 뒤 황사…슈퍼문 구름 사이로 11-14 14:45


[앵커]

전국 곳곳에 내리는 비는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 황사가 몰려와 공기가 점점 탁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저는 지금 장충단공원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흐린 하늘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지는 않아서 활동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요.

앞으로 일부 남해안과 중부지방에는 5mm미만의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오후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치고 난 뒤 옅은 황사가 몰려옵니다.

옅은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여기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날아들면서 현재 대부분지역 미세먼지농도 나쁨단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전국이 나쁨-매우나쁨 단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기상태가 좋지 않아 마스크는 챙겨야겠지만요.

비는 모두 그쳐서 오늘밤 구름 사이로 68년만에 뜨는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제일 작았던 4월의 보름달보다 크기도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하는데요.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각은 오후 8시 21분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는 전국이 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3도, 모레는 1도까지 내려가 반짝 춥겠습니다.

다행히 수능 당일에는 다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입시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장충단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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