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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막무가내 행동에 교사들 자존심 크게 손상" 추가 증언 11-14 14:39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의 고교에 여러 차례 찾아가 승마대회 출전과 관련해 폭언과 삿대질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서울시의회의 서울교육청에 대한 감사에 출석한 청담고 체육교사 A씨는 정씨가 2학년에 재학하던 2013년에 최씨가 승마협회 공문을 갖고 와서 대회 출전 승인을 요구한 일이 수 차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라를 관리하던 체육특기생 담당교사 B씨는 정씨에게 지나치게 많은 대회 출전을 지적했다가 최씨로부터 반말로 '너 어디가, 너 같은 건 교육부 장관에게 말해서 바꿔버릴 수 있다'는 등 폭언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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