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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대마 10년 재배해 판매한 80대 할머니 적발 11-14 14:24


지난 10년간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80대 할머니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대마 등 마약을 재배 혹은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81살 유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미처 팔지 못한 대마 55kg을 현장에서 압수했는데요.

이는 한번에 11만명이 흡연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며, 지금까지 압수량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유씨는 경북 문경 텃밭 등에서 10년간 대마를 재배해 알선책을 통해 대마를 판매했고 알선책은 건강음료 한 상자 분량에 70만원씩 받고 조직폭력배 등에게 대마를 넘겼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불법인 줄 알면서도 대마를 재배 및 판매했다"며 "경북 등 지방에서 재배된 대마가 서울, 인천 등 전국에 유통됐다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낸다"고 전했습니다.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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