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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구 곳곳 비 조금…오후 황사 영향 11-14 12:38


[앵커]

오늘 전국에 가을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다시 때아닌 황사가 몰려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장충단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날씨가 짓궂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비가 오겠고, 황사 소식까지 있어 공기도 탁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중부와 경상도 지방으로 최고 5mm의 적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고 난 후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어제 고비사막에서 바로 난 황사가 그 일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고요.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추가로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그 외에 지역도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수 있으니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 챙기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 서울 16도, 대전과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17도 등 예년보다 크게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 반짝 추위는 수능일부터 누그러지겠고, 올해 수능한파는 없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68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떠오르면서 오늘과 내일 해수면이 최고치로 상승하겠습니다.

침수피해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장충단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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