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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정 정상화 위해 할 수 있는 방안 다 고심 중" 11-14 12:17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가능성과 관련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어제 국정 정상화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후속조치를 지켜봐달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서는 "추측성 기사"라고 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은 "2013년 당시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신창민 교수의 책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 발언이 최순실 씨 아이디어였다는 SBS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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