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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68년만의 '슈퍼문'…"해안가 침수 피해 주의하세요" 11-14 09:46


[앵커]

이어서 날씨트리 순서입니다.

주정경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휴일인 어제는 낮동안 포근함이 감돌며 주말나들이 즐기기 좋았는데요.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비가 오겠습니다.

지난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남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서울 등 중부와 경북 지방은 낮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 대신 미세먼지와 황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황사에 중국발스모그까지 더해지면서, 오후부터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황사마스크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올해 가장 크고 둥근 달이 뜹니다.

이른바 슈퍼문이라고도 불리는 이 달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면서 밝고 크게 보이는건데요.

이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침수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만조시각 전남 영광이 오후 2시 반쯤 6m까지 오르겠고요.

목포는 오후 2시 경 4m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안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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