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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일가 미성년자 43명, 주식 1천억원 보유 11-14 09:35


대기업 총수 일가 미성년자 43명이 1천억원에 달하는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16개 그룹에서 대기업 총수의 미성년 친족 43명이 1명당 평균 23억7천만원 규모의 상장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미성년 친족은 두산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GS가 5명, LS에서는 미성년 3명이 수십억원대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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