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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ㆍ손흥민ㆍ이청용 합류…날개 단 슈틸리케호 11-14 08:22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전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고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준비 중입니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빠져있던 기성용과 손흥민, 이청용 등 주축 멤버들도 훈련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무실점 승리를 거둔 슈틸리케호.

자신감을 되찾은 만큼, 월드컵 본선 직행이 걸린 운명의 우즈베키스탄전 준비도 순조롭습니다.

특히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캐나다전을 뛰지 않았던 주축 멤버들이 훈련에 다시 합류하면서 슈틸리케호는 날개를 달았습니다.

대표팀의 '두 기둥' 기성용과 손흥민은 캐나다전 결장으로 아낀 체력을 우즈베키스탄전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훈련장에 돌아왔습니다.

<기성용 / 축구 국가대표팀> "(컨디션이) 아직까지 100%는 아니지만 경기 때까지 100%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도 준비를 잘 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님께서 (캐나다전에서) 배려도 해주시고, 우즈베키스탄전 잘 준비하라는 걸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경기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고…"

훈련 중 발등 부상을 입었던 이청용도 가벼운 러닝과 볼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우즈베키스탄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회복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여기에 컨디션을 회복한 홍철과 이재성까지 합류해 대표팀 25명 전원이 함께 발을 맞췄습니다.

최정예 멤버가 출격을 준비하면서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캐나다전 승리의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대표팀은 15일 이곳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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