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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억원' 호날두, MLBㆍNBA는 더 번다 11-13 18:34


[앵커]

최근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억원이 넘는 주급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메이저리그와 NBA에는 몸값이 더 많이 나가는 선수들이 수두룩합니다.

프로스포츠 연봉의 세계를 차지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서 슈퍼스타에 걸맞는 대우를 받았습니다.

2018년 6월까지였던 계약을 3년 연장하면서 호날두는 전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높은 36만5천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됐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일주일에 약 5억3천만원, 1년으로 따지면 약 277억원을 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호날두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 프로스포츠 선수들도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1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잭 그레인키.

올 시즌을 앞두고 6년 총액 2억650만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은 그레인키의 평균 연봉은 우리 돈으로 약 400억원에 달합니다.

NBA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도 올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3년 총액 1억달러로 계약했습니다.

평균 연봉은 약 388억원입니다.

메이저리그와 NBA 최고 연봉 선수 모두 호날두보다 연봉이 100억원 넘게 많은 셈입니다.

다만 미국프로풋볼은 최고 몸값 선수 연봉이 호날두와 비슷하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는 호날두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물론 각 종목의 슈퍼스타들은 인지도에 따라 후원사와의 광고 계약 등 추가 수입도 상당하기 때문에, 연봉만으로 전체 수입을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프로야구 NC 박석민이 계약금 포함 4년 총액 96억원, 연 평균 24억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최고액을 찍었고, 프로축구에서는 전북 이동국이 11억원을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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